국내 주식/관련주

조 바이든 당선 확정! 바이든 공약과 12개의 바이든 관련주들!

by BOOL 2020. 11. 8.

바이든 후보

안녕하세요!

오늘 대선 결과가 발표됬습니다!

오늘 일어나 개표 현황을 보니 이미 선거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바이든이 76표차로 트럼프를 제치고 승리를 했습니다. 트럼프가 그걸 인정 못하고 소송이니 뭐니 발악을 하는데 솔직히 보기 안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이든의 공약과 바이든과 관련된 주식 종목들 12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든의 공약

1. 경제 및 산업

중산층의 재건 : 부(wealth)가 아닌 근로(labor)에 보상

- 연방 최저시급을 $15로 상승(’09년 이래 $7.25에서 불변)

- 트럼프 행정부의 부자 감세 철폐

- 소득세 최고세율을 39.5%까지, 법인세율을 28%까지 인상

* 현재 소득세 최고세율은 37%, 법인세율은 21%

- 자본소득세 인상

미국내 생산 재건

- 미국산 상품·서비스 4천억불 구매(Buy American)

- 미국 제조업 활성화

- 친환경 등 미래산업에 R&D 3천억불 투자

- 근로자 친화적 무역협정

- 대중국 강경 무역정책

- 핵심 공급망의 미국 복귀

2. 환경 및 에너지

온실가스 배출을 2050년까지 제로화*

* ’19.6.4 종합계획 발표(10년간 1.7조불 지출)

-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확대

- 각종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

- 가스석유산업 공유지임대 신규허가 금지

- 파리협정 재가입,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이행

- 배출감축 실패 기업에 대한 벌칙은 의회가 결정

- 원자력기술 투자확대를 통해 온실가스감축에 기여

- “Keystone Pipeline XL Project” 중단

* TC Energy를 사업자로 하는 미-캐 송유관 연결사업

3. 교육

교육의 접근성 개선

- 저소득지역 학교 지원확대

- 교원급여 개선

- 공공분야 종사자에 대해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

- 커뮤니티 칼리지 무료화

4. 형사제도, 총기규제

형사제도 개혁, 부분적 총기규제

- 사형제도 폐지, 보석금(Cash Bail) 폐지

- 고속연사화기에 대한 자발적 판매반납 사업 추진

5. 건강보험

오바마케어 부활·확대

- 오바마케어를 부활시키되 보조금 확대

- 정부주도로 제약회사들과 약가협상(해외가격 참고)

6. 이민·국경

이민·국경통제 완화 : 미국의 근본은 이민자의 나라

- 불법이민자에게 시민권 취득기회 부여

- 일부 아동 불법이민자는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 부여

- 정치적 난민에게 심사기회 제공

 

바이든의 (클린)에너지 관련 공약

1. 첨단 인프라 구축

ㅇ 도로, 다리, 철도, 항공, 해운 등 교통인프라 재구축

ㅇ 철도혁명을 통해 철도를 전기화하고 화석연료 배출 감축

ㅇ 폐기 플랜트·산업시설·탄광 등을 미래산업 허브로 육성

 

2. 미래형 자동차산업 선점

ㅇ 미국산 친환경자동차 생산·사용을 정부조달을 통해 촉진(300만대)

ㅇ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구축사업 추진

ㅇ 2030년까지 모든 버스생산을 무탄소 전기버스로 전환

 

3. 친환경 전기발전산업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ㅇ 에너지효율을 증진하고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개편

 

4. 건축분야 혁신

ㅇ 4년간 400만개 건물과 200만개 주택을 친환경으로 전환

ㅇ 친환경 공공주택 150만개 공급

 

5. 친환경 에너지 혁신에 4년간 4,000억불 R&D 지원

ㅇ 클린에너지, 클린교통, 클린산업, 클린자재에 R&D 지원

- 기후관련 연구기관 ARPA-C 신설을 통해 R&D* 총괄

* 리튬이온 배터리의 1/10 비용의 그리드저장기술, 첨단핵발전기술, 환경친화냉난방기술, 지속가능한 건축,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소추출, 저탄소 건축자재 등

 

6. 지속가능한 농업에 투자

ㅇ 친환경기술의 농업도입을 위한 농업종사자 지원

 

바이든의 환경(기후변화) 관련 공약

1. 2050까지 완전친환경경제 및 탄소배출 제로(zero)화 달성

ㅇ취임 첫해에 이행준수 메커니즘과 단계별 목표를 포함한 법령 도입

- 메탄배출기준 강화, 정부조달시장에서 친환경 기술 및 운송수단 우대, 정부시설 친환경 전환, 교통분야 온실가스배출 감축, 바이오연료 투자 등

ㅇ 재생에너지, 기후변화 R&D에 대규모 투자(10년간 총 4000억불)

- 에너지 그리드저장, 소형 원자력발전소, 친환경 냉난방기술, 친환경 건축, 수소연료, 건설·농업·에너지발전 분야 탄소감축

ㅇ 친환경 에너지 혁신 가속을 위해 전국적 인센티브제도 도입

-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50만개소 추가, 전기차 관련 세제변경, 州별 친환경 제조산업군(중소기업, 대학, 벤처, 근로자, 노동조합, 州정부) 구축

 

2.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대응력 강화

ㅇ 건축·수자원·교통·에너지 인프라 투자, 지역별 기후대응계획 수립

- 특히, 유럽·중국을 넘어서는 고속철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3. 국제공조 주도 : 파리협정 재가입, 주요국과 감축 합의·공개·준수

ㅇ 중국과 탄소감축 양자협정 체결, 중국에 석탄 수출보조금 철폐 요구

ㅇ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응하여 친환경-인프라 국제개발협력 모델 제시

 

4. 환경양극화(Climate Gap) 해결

* 환경오염의 피해(산재·지역사회 건강악화)가 낙후 지역사회에 편중된 현상

ㅇ 오염관련 형사집행 강화를 美환경보호청(EPA)과 법무부에 지시, 책임 법인의 대표자 처벌도입 등 환경형사책임 관련 개정

ㅇ 친환경 혁신의 수혜를 오염에 의한 피해가 심한 지역사회에 우선배분

 

5. 전통적 에너지 기반 산업·지역 지원

ㅇ 석탄산업 종사자(탄광·화력발전소)의 퇴직급여 등 복지, 산재처리, 직업전환을 국가가 지원하고, 관련 지역사회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투자


딱 보면 보이실겁니다. 바이든은 환경, 에너지 관련 쪽의 공약을 강하게 내세웠습니다.

아 그리고 바이든은 마리화나(대마초)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해당 대마초 관련된 주식 종목은 국내 종목중 '오성첨단소재'라고 있습니다. 해외 종목은 바로 아래에서 환경, 에너지 주와 같이 함께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바이든 관련주 12개!

Pixabay.com

1. Brookfield Renewable Partners LP ( BEP )


  • 시가총액 : 약 10조 9000억원
  • 배당 수익률 : 약 3.3%

일단 처음으로 조 바이든이 당선될경우 봐야될 관련주는 Brookfield Renewable Partners LP ( BEP ) 입니다.

이 회사는 회사명(renewable)에서 알 수 있듯 풍력, 태양열 수력발전 및 다른 친환경 에너지를 다루는 회사입니다.

바이든이 내세운 공약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환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부문입니다.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바이든은 "기후변화는 해안도시에서 농촌농장, 도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 지역사회, 국가 안보, 경제적 행복에도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그린 뉴딜이 우리가 직면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직접 그린 뉴딜 전체를 통제할 만큼 강력한 권한을 가질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웰스파고 투자 연구소에서는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승리하고 민주당이 의회를 이끌더라도 당 중도파와 공화당이 연합해 그린뉴딜,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 등 변혁적 재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2. NextEra Energy


  • 시가총액 : 약 166조
  • 배당 수익률 : 약 1.9%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이 목록에서 그렇게 흥미로운(?) 종목은 아닙니다. 이 회사는 전기 관련회사입니다. 하지만 이 쪽 분야의 다른 종목들과는 다르게 이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신재생 에너지 쪽에 포커스를 두어 바이든의 당선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NextEra 플로리다에서만 약 550만의 고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풍력 및 태양 에너지 생산 기업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배터리) 저장 회사 중 하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풍력 자산이 15000메가 와트에 육박하는 발전소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140메가와트의 저장 용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이 회사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Fortune의 2020년에 가장 존경받는 기업 목록에서 유틸 기업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유틸 Fortune 순위

지금 확인 해보니 유틸 부문 4위에 해당하네요.

 

3. Atlantica Sustainable Infrastructure

  • 시가총액 : 약 3조 4800억
  • 배당 수익률 : 약 5.6%

이 회사 또한 회사명(sustainable)에서 알 수 있듯 지속가능한 에너지 쪽입니다.

이 종목은 정확히 바이든 관련주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는 미국이 아닌 영국회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회사의 지분이 미국에 좀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당선되면 국내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도 영향받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저는 이 종목도 영향을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는 신재생 에너지, 천연가스를 다룹니다.

배당 수익률도 높아 바이든 관련주라는것을 별개로 봐도 매력적인 종목으로 보입니다.

 

4. First Solar


First Solar 는 회사명 처럼 태양열 발전 시스템의 선도적인 제조업체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미국 회사입니다.

중국은 태양광 패널 생산에서 세계 1위 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대유행은 반중 정서의 고조를 일으켰고 이 반중 정서는 바이든 정권 기간에는 회복되기 어려워 보이며 그 결과 중국의 싼 부품에 대한 수요가 줄고있는 상황이라 이 First Solar 에게는 이게 큰 호재로 작용할것입니다.

하지만 이 종목은 변동성이 크며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2021년 추정치를 보면 주가 순이익률이 23%로 다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여전히 평균적인 가격보다 더 비싸기에 조심해서 투자하길 권고합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진심으로 더 나은 미래를 추진할거라고 믿는다면 퍼스트솔라 같은 종목에 투자하는것은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면 사들이기 가장 좋은 주식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5. Canopy Growth


  • 시가 총액 : 약 7조 7400억

바이든이 마리화나(대마) 합법화를 임기안에 끝낼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정확히는 의료용)대마 관련주입니다.

뭐하는 회사냐 하면 Canopy 는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의 레크리에이션 및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의 선두주자입니다.

즉, 대빵인거죠.

이 주식은 일년 조금 전에 거품이 터졌고 현 주식은 예전의 최고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 되고있습니다.

물론 최고가 경신은 힘들겠지만 바이든의 대통령직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Canopy와 다른 마리화나 관련 회사들이 최고의 주식으로 부상한다고 봐도될것같습니다.

 

6. Tesla


  • 시가총액 : 약 440조

이제 친환경 에너지 주제로 넘어와서 테슬라를 살펴봅시다.

테슬라 하면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같네요. 테슬라는 그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CEO인 회사입니다.

바이든의 명시적 목표 중 하나는 미국을 전기차 생산과 수용의 선두주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이 당선이 되면 테슬라는 자연적으로 수혜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테슬라가 미국의 유일한 전기 자동차 생산 기업이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아주 잘 알려져있는 기업입니다.

테슬라는 현재 계속 꾸준히 오르는 추세로 보이네요.

 

7. Workhorse Group


  • 시가총액 : 약 2조 4700억원

이 회사는 앞서 언급했던 테슬라와 같이 전기차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붙어 배송 회사인 만큼 배송에 이용할 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운송수단들을 관리하기위한 텔레메틱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 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당선되면 이 워크호스의 길을 더 매끄럽게 만들어줄겁니다.

투자는 본인이 하는겁니다. 신중히 알아보시구 하세요~!

 

8. Martin Marietta Materials


  • 시가총액 : 약 17조 7200억원
  • 배당 수익률 : 약 0.9%

조 바이든의 최대 공약 중 하나는 "Build Back Better" 공약입니다. 이 공약은 미국의 제조업을 부상시키고 현대 인프라를 구축하는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보면 건축 자재들 특히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자재들을 다루는 회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찌그러진 모래와 자갈제품, 레미콘과 아스팔트, 도로를 포장하는 제품과 같은 상품을 다룹니다.

이 종목같은 경우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을지라도 트럼프 대통령도 임기 동안 인프라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밝혀왔기 때문에 상당히 올랐을겁니다. 하지만 바이든의 승리는 인프라 지출의 속도로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어 이 종목이 새 정부를 보고 투자를 한다면 가장 좋은 주식 중 하나가 될것입니다.

 

9. UnitedHealth Group


  • 시가 총액 : 약 344조 3000억원
  • 배당 수익률 : 약  1.6%

바이든은 "Medicare-like" 의료보험을 정부 차원에서 제공하기로 했고 민간 부문의 계획보다 저렴하고 덜 복잡하게 만들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몇 명의 대통령들은 분명히 의료보험을 "수정" 하려고 노력했지만 빈번히 실패를 해왔고 현재 미국의 의료보험은 비싸고 복잡한 말그대로 엉망진창입니다. 우리는 바이든의 횡보를 좀 지켜볼 필요가있겠죠.

하지만 이런 배경에도 불구하고 해당 종목 뿐만아니라 헬스 관련 종목들은 바이든의 승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겁니다. 만약 바이든이 의료보험을 제대로 보급을 한다면 이 종목 뿐만 아니라 많은 건강관련 종목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될겁니다.

스위스의 분석가들은 바이의 메디케어 확대 제안에 대해 2300만면에 가까운 개인이 새로운 메디케어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습니다.

헬스케어는 여전히 정치적으로 지뢰밭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야합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승리를 했으니 이 종목은 한동안 계속해서 오를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현재 해당 종목이 3일전 바이든이 우세해서 급등해서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신중히 분석후 투자할것을 권고드립니다.

 

10. Energy Transfer LP


  • 시가 총액  : 약 18조 7290억
  • 배당 수익률 : 약 9.9%

에너지 전달은 결국 송유관 사업자로서 논란이 많은 사업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 스탠딩록 보호구역 근처를 지나는 Dakota Access Pipeline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환경 운동가들이 송유관을 반대하는것이죠.

왜 이 종목을 여기다가 넣었냐고요?

이유는 현금 흐름입니다.

바이든 정권 하에서는 새로운 파이프라인 건설이 힘들게 진행이 될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허가 과정은 더 길어지고 더 번거러워질것이죠.

Stifel의 분석가는 "선거 연도를 고려할 때, 바이든 행정부는 프로젝트의 경제적 가치가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초과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긴 검토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제 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습니다. 역설적으로, 이건 이 종목과 같은 회사에게 이득입니다. 많은 사업자들은 수익성과 무관하게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 어떤 비용으로도 성장 접근법을 취해왔습니다.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건설되지 않는 세상에서 이 종목과 같은 회사들이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현금 보유량이 많다는것.

 

11. 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


  • 총 운용 자산 : 약 62조 5800억원
  • 배당 수익률 : 약 3.1%
  • 비용 : 약 0.13%

12. SPDR Gold MiniShares


  • 총 운용 자산 : 약 4조 1500억
  • 비용 : 약 0.18%

금, 은 값은 당연히 계속 오르겠죠??

 

그리고 은 값의 경우 바이든이 당선되서 태양열쪽으로 투자를 많이 하게 될텐데 태양광 패널을 만들때 쓰이는 주 재료 중 하나가 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은은 자연스레 값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저도 2020년 초에 은화를 사놨는데 두배 가까이 뛴 상태입니다 ㅎ.ㅎ 아마 계속 들고 갈거같네요.

 

성투 하시고 투자는 책임이 모두 자신에게 있음을 확실히 하시고 10만원이라도 신중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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