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스캘핑 도전하기전에 모의투자로 한 5일간 스캘핑 실전과 최대한 비슷하게 매매후 실전에 돌입할려고합니다.
오늘 1일차이며 매매 금액은 500~1500만원 미화로 5000~15000$ 거의 500만원들어갔고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거의 1초만에 -5% 정도 물렸을때 물탔습니다.
변동폭이 신세계더군요.. 한국 주식은 눈에 안들어올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좋아해서 5주 사봤습니다 ㅋㅋㅋ
5일정도 해볼려했지만 내일까지만 모투를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일단 소액으로 스캘핑을 해볼려합니다.
평균 매매는 3분 이내에 끝났습니다.
나중에 매매복기용으로 영상녹화를해서 유튭에 올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아까 운좋게 실현손익 4562불 찍었다가 물 한번 잘못타서 크게 하나 손절해서 실현손익 500불때로 떨어지고.. 다시 올렸습니다.
이게 참 무섭다고 느껴진게 슈팅도 확실히 5%~20% 이런 단위로 주는데 하락도 -20%~-5% 이런식이니까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매매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약간 감이 잡힌듯합니다.
이제 한국주식은 지루하게 느껴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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